히틀러 찬양하는 독일경찰 모임 채팅방 발각되어 논란 ㄷㄷㄷ
히틀러 찬양하는 독일경찰 모임 채팅방 발각되어 논란 ㄷㄷㄷ 이런 미친 세끼들...독일의 극우 세력이 병신짓을 하다가 걸림.. 독일 공권력에까지 침투한 '극우 망령'독일에서 극우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지난달 극우파가 주축이 된 ‘노 마스크’ 시위대가 잇따라 수도 베를린 거리를 뒤덮은 데 이어 일부 경찰관들이 극우 채팅방을 열고 나치 상징인 스와스티카 문양 등을 주고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7월에는 최정예 특수부대가 극우파 대원들의 존재로 해산되는 등 극우주의가 공권력으로까지 번지면서 독일 당국은 극우 극단주의 - 부상,서도,극우 세력,채팅,경제,독일,경찰,주의,위기,사회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1711260002474?t=20200918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