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부러워하는 미국 밀리터리 동호회 모임 클라스 ㄷㄷㄷ
한국인이 부러워하는 미국 밀리터리 동호회 모임 클라스 ㄷㄷㄷ 일단 미국은 무기 소지가 가능하고,전쟁 참전 군인들을 영웅화 하는 나라입니다.이런 모임은 미국에서 흔합니다. big sandy shoot 라는 곳에서 각종 무기를 랜트해줌. 보시면 알게 되겠지만...여기서 사용하는 무기는 개인 소장용이 아닌나한테 없는 총기를 구경하고 쏴보는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소총부터 전차포까지....50탄은 1발에 20달러, 나머지 소총탄은 20발에 35달러.. 마지막 피날레 장면..ㅋㅋㅋ 이곳의 홈피를 소개하자면..메인에 마크를 선 다우너즈로 하여 욱일기로 오해를 받고 있기는 한데.. 사실은..잘 보면 이 부대의 욱일기는 일본의 욱일기와는 달리 태양이 반만 그려져 있어, 마치 해가 지는 모습처럼 보인다. 또한 이 부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