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도 제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장면
1960년도 제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장면 1959년 5월 2일 61년 전, 이승만 대통령의 제1공화국 시절 1960년도 제3회 미스코리아 선발 개최 - 서울운동장 풀에서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를 개최 -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모습 심사 - 수영복을 입은 모습 심사 -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서울 출신의 오현주양 - 준 미스코리아에는 미스 경북의 정옥이양, 미스경남의 서정희양이 선발 왕관을 쓰는 미스코리아 43번 번호표를 달고 있고, 마지막에 왕관을 쓰는 사람이 미스코리아 진 오현주양(1940~2010) 제2, 4, 5대 국회의원이었던 오위영(1902~1978)의 딸 163cm, 45kg으로 이화여대 재학 당시 20세에 미스코리아 진 당선 같은 해 미스유니버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인기상, 포토제닉상, 스피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