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이를 때리던 때를 낭만시대라 부르는 침펄풍(침착맨,주호민펄,김풍) ㅋㅋㅋ
남의 아이를 때리던 때를 낭만시대라 부르는 침펄풍(침착맨,주호민펄,김풍) ㅋㅋㅋ 1970-1980 까지도....우리 사회는 남의 아이가..남의 자식이 잘못을 하면, 어른이란 사람들이 때릴 수 있었다. 아이는 처맞아도 잘못 했음을 인전했고, 부모에게 고자질하지 않았으며.. 남녀학생이 저녁 9시 이후에 돌아다니다간 주변어른들에게 혼이나고 경찰서에 끌려갔다. (진짜다..이땐 학생들데이트는밤에 불가능 했다. 데이트 장소는 빵집과 자전거 라이딩 이게 전부였다.) 뭐 미성년자가 담배를 핀다고? 존~나게 처맞고, 엄마 아빠 부르라고 하고, 경찰서로 연행되었다. 이건폭력이 아닌 훈육으로 인정되고, 경찰서에 온 부모는 연신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다고... (그리고 이 아이는 집에가서 다리 부러지도록 처 맞았다.) 이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