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의 발연기 사이즈는 215mm 정말 자고 귀여움의 대명사 연기자 였는데.. 최근의 모습은성형인지는 모르겠으나..얼굴이 바뀌었다... 궁금하냐? 구글이서 이름만 처도 나오니 살펴봐라.. 여기선..과거의 귀여운모습 일부분만 보자꾸나.. "보영이가 체구도 아담하고 말랐는데 발도 작아요. 구두 신을 때, 발 사이즈가 215mm에요. 그런데 레드카펫 입장할 때, 구두가 벗겨지면 안 되니까 발에 꼭 맞게 신발을 제작해요. 그래도 불안해서 테이프를 발에 칭칭 감아서 고정을 시키곤 했습니다." 프리랜서로 독립해서 배우와 가수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최제윤 실장은 박보영과 3년 동안 함께 일했다. 215는 상당히 작은 발에 속한다고 하네요... 직접 보면 얼마나 귀여울까.. 간접적으로 봐라...영화의 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