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엄마에게 소리치는 지역 주민들
장애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지으려는데 지역주민들이 반대(아마 집값 떨어진다는 이유겠죠 ㅡㅡ) 그래서 장애아 어머니가 무릎 꿇고 호소하는 상황 어떤 미친년이 쑈하지 마라네.. 김성태 지역구어차피 폐교된 학교인가 그래서 학교용지라 다른 용도로 못쓰는데 '교육감이랑 얘기해서 한방병원 들어오게 하겠다' 고 되지도 않는 구라를 쳐서 지는 국개 당선되고 주민들은 서로 싸우는데 지는 쏙 빠지고. 인간 쓰레기 주민들 사례 제가 사는 아파트가 23년된 작은 소형 아파트입니다. 얼마 전 걸어서 5분정도 되는 곳에 30평 대 새 아파트가 들어섰는데 우리 아파트 초등학교 보내는 젊은 가정들이 거의 대부분 거기로 이사했지요 웃긴게 이사하자 마자 학교에 우리아파트 아이들하고 자기네 아이들하고 분리해주면 안되냐고 민원 넣다고 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