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을 대하는 청와대 여성비서관들 태도
아주 불편한 사진입니다. 대통령의 탈권위 라고 ..여성 대우라고 생각하면서 편하고 좋아 보이는 모습일 수 있으나... 대통령은 동네 아저씨고 아니고 동네 할아버지도 아니고...국민의 대표입니다. 대통령은 그만큼 무거운 자리이며,,,하나하나 행동이 국민의 국운을 책임지는 몸이기도 합니다. 대통령이 아무리 편하게 대하더라도...존경과 예의는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저 자세는 영부인께서 일요일 집에서 쉬는 대통령 옆에서나 할 수 있는 행동 수준이네요 일개 비선관들이 아무리 대통령이 탈권위적이라 하지만...저런 자세로 .. 대동령이 맘에 안드는 소리하면 빼액~~!~!하고 지랄할거 같은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어느 네티즌의 글********************혹시 정말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