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강사에게 쌍욕한 학생을 따귀로 치료하는 장면 ㅋㅋㅋ
학원 강사에게 쌍욕한 학생을 따귀로 치료하는 장면 ㅋㅋㅋ 영등포의 한 학원에서 강사가 학생한테 문제 다시 풀어보라고 하자.학생이 갑자기 쌍욕시전 학원강사는 ..바로 물리치료 시전 1분만에 중2병 치료가 끝이 나버림... 7080세대에서는 선생이란 명함에 함부로 할수 없었다.처맞고 뼈가 부러져도 부모님에게 말할 수 없었다. 선생님에게 맞았다는 것은...부모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이고.당연히 맞을 짓을 하였기에...짐에서도 또 혼이 났기 때문이다. 하지만...이런 관행으로 얼마나 많은 폭력과 학생 인권이 무시되었을까... 선생이 선생 다웠다면..학생이 맞아도 싸다는 말이 되겠지만... 선생?요즘 선생이 선생인가?개만도 못한 놈들이 교육자라고 있으니.... 폭력을 행사하는놈은..자격을 박탈하고 콩밥을 먹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