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의 적병보다 성문을 열어 줄 한 명의 매국노가 더 무서운 병기다
백만의 적병보다 성문을 열어 줄 한 명의 매국노가 더 무서운 병기다 서울의 소리의 백은종 선생님의"조선의열단" 성명서인데 멋있어서 올립니다. [다시 알립니다] "허위날조 매국행위는 대역죄로 처벌해야 마땅하다"“언로(言路)의 자유와 매국은 별개의 문제다.”허위날조로 점철된 매국행위는 대역죄로 처벌해야 마땅하다. 사법당국은, 대한민국 와해를 목적으로, 허위정보를 유포해, 정부와 국민을 협박하는 매국노들을 당장 추포하라! 자고로 백만의 적병보다, 성문을 열어 줄, 단 한 명의 매국노가, 더 무서운 병기가 될 수 있다했다. 아무리 성벽을 높고 튼튼히 쌓는다 한들, 내부의 역적 하나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백성을 혼란에 빠트리고 성문을 열게 하면, 그 모든 방비가 무용지물이 되는 까닭이다. 과거, 일제를 등에 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