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도 싫은 소리 낼 수 있는 국민을 위한 대통령
미국에도 싫은 소리 낼 수 있는 국민을 위한 대통령 그래 미국이 강한 깡패 국가다.그렇다고 우리가 일본처럼 그놈들의 똘만이가 될 수는 없다. 미국의 도움을 받기 위한 치밀한 계획과 외교로이익을 취하면서 당당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노무현 대통령은 작년 12월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70여 분 동안 특유의 작심한 듯 직설적 어휘를 사용 무슨 일이 있을때, 미국이 호주머니에 손 넣고 '우리 군대뺍니다.' 이렇게 나오면, 이나라의 대통령이 미국에게 당당하게 '그러지 마십시오' 하든지'예, 빼십시오' 하든지 할 수 있어야 말이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랬다. 미국에게 싫은 소리 할 수 있는 나라가 되고 싶어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주국방을 해야하고, 그 첫 단추가 전시작전권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