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친이 있는 남자의 표식 (극혐)
베트남 여친이 있는 남자의 표식 (극혐) 최근 베트남 매체 YAN News는 남자친구 몸에 '내 거'라는 표식을 남기기 위해 키스 마크를 도배한 여성 트린(Trin, 가명)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평소 트린은 남자친구를 너무나도 사랑해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둘은 각자 일이 있다 보니 매일 만나지는 못했고, 이런 날이 길어질 때마다 트린은 괜한 의심을 하게 됐다. 트린은 자꾸만 남자친구를 의심하게 되는 자신의 모습이 싫었고, 어떻게 하면 맘 편히 그를 믿을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했다. 그러던 중 트린은 한 가지 신박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남친의 살에다 키스 마크를 새겨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방법이다. 다음날 트린은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함께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