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몸녹이러 방문한 70대 할머니를.. 멱살잡아 끌고 밖으로 내보낸 부산 경찰 ㄷㄷㄷㄷ 이놈들은 집네 부모님도 없나? 70세 할머니를 어찌 저렇게 대한단 말인가... 병신 같은 정부가 들어서니...그에 맞도록 행동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원래 병신 같은 견찰이 ..잘 숨어있다가...이제 본색을 들어낸 것인가? 역시 견찰인가....저 지구대 모든 경찰들은 경찰을 하면 안된다. 짐승만도 못한 놈들...저런 넘들에게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줘야 하나? 아니 지구대에 ...인간 쓰레기 들만 있었나? 저 지구대에 있던 여러 경찰들 모두가 저런 쓰레기 수준이었나? 어찌 한명도.... 진정한 국민을위한 단 한명의 경찰도 없었단 말인가.....!!! 할머니 증언 .. 여기 있을때가 아니니까...가라고해서...몸좀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