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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몸녹이러 방문한 70대 할머니를.. 멱살잡아 끌고 밖으로 내보낸 부산 경찰 ㄷㄷㄷㄷ (추가 후속보도)

거북선인 2023. 1. 29.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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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몸녹이러 방문한 70대 할머니를.. 멱살잡아 끌고 밖으로 내보낸 부산 경찰 ㄷㄷㄷㄷ

 

시민의 항의 전화도 개 돼지로 보는견찰..
70살 할머니가 추워서 들어간 부산 지구대 경찰서
멱살을 잡고 끌고 나가는 장면이 나온다
저게 경찰이 할짓인가?
와...문까지 걸어 잠근다...

 

이놈들은 집네 부모님도 없나?

70세 할머니를 어찌 저렇게 대한단 말인가...

 

병신 같은 정부가 들어서니...그에 맞도록 행동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원래 병신 같은 견찰이 ..잘 숨어있다가...이제 본색을 들어낸 것인가?

 

 

역시 견찰인가....저 지구대 모든 경찰들은 경찰을 하면 안된다.

짐승만도 못한 놈들...저런 넘들에게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줘야 하나?

 

 

아니 지구대에 ...인간 쓰레기 들만 있었나?

저 지구대에 있던 여러 경찰들 모두가 저런 쓰레기 수준이었나?

어찌 한명도....

진정한 국민을위한 단 한명의 경찰도 없었단 말인가.....!!!

 

할머니 증언 ..

여기 있을때가 아니니까...가라고해서...몸좀녹이고 가려고 조금만더있겠다고 사정했어요...그랬더니..빨리 가래요...

네에 ..????

뭐 저딴 경찰이...

 

 

여기 있을때가 아니니까...가라고해서...몸좀녹이고 가려고 조금만더있겠다고 사정했어요...그랬더니..

 

빨리 가라니...ㄷㄷㄷㄷ

 

 

와....저곳의 상황을 오해라고 할 수도 없는 내용이네...

어찌 국민의 지팡이라고 하는경찰이...저 정도 수준으로 떨어졌단 말인가..

이태원 사망 사고 사태가...괜히 생기는 것이 아니네...

 

추위에 떠는 70대 할머니를 ...밖으로 내치는 행동은 ..나가 죽으란 말과 다르지 않다.

저게 경찰이라고?

 

 

아래는 해당 뉴스 영상이다.

https://youtu.be/WqqUMxSxEUQ

[단독] '지구대서 쫓겨난 할머니' 영상에 '공분'…항의전화에 "그럼 화내세요" [MBN 뉴스센터]

 

 

https://youtu.be/FPx72uPcfOI

 

 

아래 영상이 ..좀더 자세하게 나옵니다.

쫒겨난이후...다른 경찰서에서 몸을 녹이고, 그곳의 경찰관과의 인터뷰등..

https://youtu.be/TqUu-nsWAzI

 

 

서울 가는 할머니...라서?

설마...서울 싫어 하는 부산지구대 견찰이였나? ..에이 뭔 그런 병신같은 발상이... 

 

 

후속보도...

부산에 경찰들은다 한통속인가?

역시 부산인가?

부산사람들...행복하겠다....저런 놈들이 경찰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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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보려면 몇백 든다" 회유 정황…'지구대서 쫓겨난 할머니' 영상 묻힐 뻔 [MBN 뉴스7]

 

할머니가 cctv요청을 할수없도록 거짓말로 "돈 몇백이 든다고" 개구라를...

그리고 이사건을 받은 또다른 부산 경찰....

- 같은 경찰이니까 봐주는겨?

- 같은 부산사람이니 적당히 넘어가자는겨?

 

어디 무서워서 부산에 갈 수 있을까나?

(하지만...여기만그런게 아니다...서울도 다르지 않다...그냥...지역의 문제로 보는건 모자란 놈의 생각이고, 

전반적으로...국민을 위한 공무원들이...그 역활을 제대로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하긴...멍청한놈이 대통령이 되더니...

전쟁에 준하는 대처를 하라하고 지시하고...지는 개세끼하고 술처먹는 놈이 대통령이니..

정부 관료들부터 병신이 되어 버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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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파가 몰아친 날 마지막 기차를 놓친 70대 할머니가 부산의 한 지구대에 몸을 녹이러 갔다가 쫓겨난 사실이 지난주 MBN 보도로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죠. 
  그런데 할머니가 이번 일을 문제 삼으려고 지구대 CCTV 영상을 달라고 하자 경찰관이 모자이크 비용만 몇백만 원이 든다며 정보공개청구를 포기하도록 회유한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자칫 이번 일이 묻힐 수도 있었던 거죠. 
  박상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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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5I-Uad4HkU

【 앵커멘트 】 한파가 몰아친 날 마지막 기차를 놓친 70대 할머니가 부산의 한 지구대에 몸을 녹이러 갔다가 쫓겨난 사실이 지난주 MBN 보도로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죠. 그런데 할머니가 이번 일을 문제 삼으려고 지구대 CCTV 영상을 달라고 하자 경찰관이 모자이크 비용만 몇백만 원이 든다며 정보공개청구를 포기하도록 회유한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자칫 이번 일이 묻힐 수도 있었던 거죠. 박상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부산 #지구대 #쫓겨난_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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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에서도...발생한 견찰의 태도가...

(용산의 참사가...그냥 일어난 것이 아니다...이런 견찰들이라면..누구를믿어야 하나)

 

 

신변 보호 여성 신고하자 경찰관이 XX 딱 걸린 뒷담화 .. 

(신고 여성을 병신 취급한거야?)



【 앵커논평 】
  (그런데) 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는데, 입에도 담기 힌든 욕설을 한 게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에 녹음돼 딱 걸렸는데요.
  피해 여성이 항의하자 욕을 한 경찰관이 사과문을 쓰긴 썼는데 이 과정도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이어서 민경영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기자 】
  스토킹으로 지난해 4월부터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고 있는 여성 A 씨.
  
  지난해 11월, 자신의 집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 수상한 남성의 모습 보고 경찰 신고를 했는데, 그 직후 담당 지구대 소속 경찰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웅성거리는 소리에 끊으려 했지만, 대뜸 자신의 이름과 욕설이 들렸습니다.

▶실제 전화 녹취
- "여보세요? 여보세요?"
- "아 XX. OOO(A 씨 실명) X 같은 X."

▶실제 전화 녹취 - "여보세요? 여보세요?" - "아 XX. OOO(A 씨 실명) X 같은 X."



  실수로 휴대전화를 조작한 경찰관이 통화 상태인지 모르고 A 씨를 대상으로 욕설을 한 겁니다.

  A 씨는 곧장 지구대로 찾아가 항의를 했지만, 누가 욕을 했는지조차 알아내기 어려웠습니다.

▶ 인터뷰 : A 씨
- "누가 했는지 가려내는 데만 20분 걸렸습니다. 그때 제가 너무 기분이 나빴고, 서로 자기가 했다면서 거기서도 피해자를 무시하고…."

 

▶ 인터뷰 : A 씨 - "누가 했는지 가려내는 데만 20분 걸렸습니다. 그때 제가 너무 기분이 나빴고, 서로 자기가 했다면서 거기서도 피해자를 무시하고…."



▶ 스탠딩 : 민경영 / 기자
- "이후 해당 지구대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사과문을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경찰이 사과문을 왜 요구하는지 경위를 묻기도 하고, 사과문조차 겨우 복사본으로 받았다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 인터뷰 : A 씨
- "(사과문) 원본은 팀장님이 퇴근하면서 집에 들고 갔다고 그러더라고요. 이 사과문은 저를 읽으라고 쓴 걸로 아는데 이렇게 주기 싫으시면…."

  지구대 측은 당시 해당 경찰관이 A 씨에게 사과하며 마무리된 일이라며 징계 등 후속 조치는 따로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민경영입니다.[business@mbn.co.kr]

  영상취재 : 임채웅·김준모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

 

https://youtu.be/kaoeIzGXTtE

신변 보호 여성 신고하자 경찰관이 XX 딱 걸린 뒷담화 ..  (신고 여성을 병신 취급한거야?) 【 앵커논평 】  (그런데) 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는데, 입에도 담기 힌든 욕설을 한 게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에 녹음돼 딱 걸렸는데요.  피해 여성이 항의하자 욕을 한 경찰관이 사과문을 쓰긴 썼는데 이 과정도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이어서 민경영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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