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선수시절 장나라 죽일뻔한 사건 ㄷㄷㄷ
이종범 선수시절 장나라 죽일뻔한 사건 ㄷㄷㄷ 2002년 7월17일 프로야구 올스타전 장나라 시구 장면에서... 저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시구를 하는데..그냥 냅다 방망이질을 해버림. 아슬아슬하게 얼굴 옆으로 공이 지나갔음. 얼굴 맞았다면 사망각 장나라가 마운드에 좀 늦게 올라와 화가 나서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던데...그래도 그렇지 냅다 후려 갈기고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뒤돌아서는 이종범 선수 이 일로 많은 네티즌들은 이종범 선수의 인성이 아주 않좋다고 말하는 이도 많다. 스캔들 하나없이 바르게 자라고 있는 장나라의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누가 델고 살지 부럽다.) 우리나라는 옛부터 동방예의지국 이라고아무리 잘났다 하여도 품성과 인격, 인성이 좋지 않으면 사람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