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지지기 / 오토바이퀵

이것이 오토바이용 인성 지지지 사용시의 화면이다.

과거 약 5년전부터 활발하게 상뇽되기 시작하였던..프로그램으로 

현재는 거의 모든 기사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보아도 되는 프로그램이다.

인성 오더관리 프로그램 측에서는 ...

이러한 프로그램을 불법으로 간주하여..

사용자를 색출하여 ...기사의 자격을 박탈하고 있기는 하지만..

진정으로 색출한다고 하면...거의 모든 기사들이 다 사용하기에...

퀵서비스 사업은 망할 수 있다.

최근에는...

배송요금도 더 내려가고...

인성 오더 프로그램 사용료에...

배송껀당 수수료가 24%나 되는...

(약 15키로 운행해서 받는 돈이 1만원 ...

수수료 2400원 제외 ...프로그램사용료 ..기름값..등등

실제 손에 쥐는 것은  6500원 수준이다.)

목숨걸고 도로를 달려서 버는돈이 적지 않았으나...

지금은 하루 12만원 겨우 넘긴다고 한다.

이러니 

오더를 더 많이 잡고 더 많이 일을 해야 돈을 벌수 있고..

이런 지지기 사용자는 결국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지지기도 하도 많아....

원사용료 4만 ~ 8만원  수준의 수십개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