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흑인의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워서 죽인 미국경찰 정신상태가 좋지 않은 동생을 도와달라고 형이 경찰을 불렀으나..경찰은 그 흑인을 체포과정에서 봉투를 머리에 씌워 숨이막혀 사망하게 만든 사건 실로 ..미국이란 나라는 사람이 살 곳이 못되는 나라임이 확실하다. "코로나 옮을까봐"…체포된 흑인에 봉지 씌워 질식사 / SBS미국에서 경찰 무릎에 목이 눌려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사건 두 달 전에도 흑인 남성이 경찰 진압 과정에 질식사했던 것이 뒤늦게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964133 ['美 흑인 사망 시위' 확산] 기사 더보기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