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폐지 줍는 할머니를 때려죽인 거제도 20대 살인마

호기심으로 폐지 줍는 할머니를 때려죽인 거제도 20대 살인마

남편과 오래전 사별하고 

자식도 없이 

혼자 폐지주워 생활비 벌어 지내시던 할머니

사는것도 불쌍하게 사셨는데..

이렇게 작고 힘 없는 분을 ㅠㅠ

"살려 달라"고 하는데 호기심으로 때려 죽인 20대 살인마.

현재 '술에 취해 왜 그랬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집 근처도 아닌데 거기를 왜 갔는지 왜 때렸는지 모르겠다'며 자세한 진술을 하지 않고 있대요.. 

아래 글을 클릭하면 많은 기사들이 나옵니다. 

박씨는 A씨가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클릭

여성은 무려 30분간 얼굴과 머리 등을 마구잡이로 맞았다. 남성은 피 흘리는 여성을 두고 도망갔고, 잠시 뒤 돌아와 여성이 숨졌는지 확인하기도 했다. 여성은 행인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약 5시간 만에 숨졌다. 박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범행 장소 인근에서 붙잡혔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07147&code=61121211&sid1=all

뭐 이런 ㅅㅂ 스러운일이...

청와대 청원에 들어가 글을 읽어보면 혈압이 급상승 합니다.

링크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26834?page=2

무기징역도 피같은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니 사형으로..

가능하면 곤장/태형으로 1000대 때리고 사형을..

중국식  대포 사형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