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세상이야기

닌자 고양이 재미있는 영상

그누보드 파일구조 설명 / : 루트디렉토리 |-- HISTORY : 패치된 내역 |-- LICENSE : 그누보드4 라이센스, 저작권(Copyright) |-- _common.php : 상대경로를 이용하여 루트에 있는 common.php 파일을 include |-- _head.php : 상대경로를 이용하여 루트에 있는 head.php 파일을 include |-- _tail.php : 상대경로를 이용하여 루트에 있는 tail.php 파일을 include |-- adm : 관리자 디렉토리 | |-- _common.php : 상대경로를 이용하여 루트에 있는 common.php 파일 include | |-- admin.head.php : 관리자 페이지 상단+오른쪽 디자인 관련 파일 | |-- admin.js :..

이건 정말 해도 해도 너무했다.이들의 죄를 사형으로 처리해도 부족하다. 이를 어쩜 좋단 말인가..

경제적으로나 고용부분으로나 환경적으로 보나...큰돈이 들지 않고 지속적인 미세먼지 예방책으로는 상당히 공감되는 방식이다. 현실적으로 실행되고 있고, 효과부분은 데이타가 안나오더라도 좋아보이는게 사실이다. 더불어 중국등도 이와 같이 협력해서 진행한다면 두나라가 좀 효과를 볼 수있지 않을까?

“이제 웃으면서 가자”…올해부터 예비군 훈련 '하루' 줄어든다 (영상)www.insight.co.kr/news/1440752018. 3. 9. -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훈련 가기가 너무 귀찮았던 예비군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국방뉴스는 기존 5일이었던 예비군 훈련 기간이 4일로 줄어든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예비군 전부가 아닌 동원 미지정 훈련자에 한해서다. 인사이트 연합뉴스. 예비군 훈련은 군대를 전역하고 1년 뒤부터 시작된다.

결국은 그 사람이 행복하지 못하게 되면..그 사회는 무엇이 되었든 중독현상이 더욱 두들어지게 나타난다. 약중독이든 게임중독이든인터넷 중독이든스마트폰 중독이든낚시 중독이든.. 현상황에서 회피하려고 하는 마음/ 어지러운 일상...어떻게든 회피해야하는 현실.. 개인의 불행은 전염되어 온나라를 불행으로 만들수 있다. 개인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해 지고각 가정에서 마을이 행복해지며..도시가 행복해지면 나라가 행복해지는.. 당신의 행복이 온나라의 행복입니다.

사람들이 개인 전화기가 무제한이라서 마음대로전화를 쓰고 있습니다만... 1588 1577 1566 등등 각 기관/기업체/쇼핑몰을 비롯 금융기관, 병원, 전자제품 서비스센터a/s 상담전화 까지... 15XX - XXXX 형식의 전화번호는 모두 전화를 건 사람이 돈을 내는 유료 입니다. 무제한 음성통화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도 이런한 형태의 번호는 30∼300분의 무료만 제공하며,이 사긴이 초과되면 무조건 요금이 청구 됩니다. 많은 대부분 기관이나 기업이 자체 통신요금을 절감하기 위해 발신자가 요금을 부담하는 전국 대표번호를 사용하고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서비스 상담하는데 모든 돈을 고객이 내게끔 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항의를 하세요 왜 당신들의 요금을 내가 내야 하죠?

신기하게 그림 속 인물과 닮은 사람들출처 : http://fallout-kr.ga

잠자는 수면시간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정말 예술적이다.

어제 저녁 오랜만에 덴뿌라가 먹고 싶어서 달려갔다. 지금은 서창동으로 이사해서 좀 멀리 떨어져 있기는 하나 덴뿌라 라는 메뉴를 가진 중국집은 흔하지 않다. 이게 덴뿌라다...요즘 아그들은 모른다 탕수육과 비슷하나 비교 대상이 아니다. 소스도 안주고 그냥 먹거나.. 나같은 경우 간장에후추를 뿌리고 찍어 먹는다. 내가 여기 중국집을 이용한지도 반50년이다.. 내가 태어나고 자리면서 함께 세월을 이겨내준 중국집이다. ㅡ 가게 입구 ㅡ 그냥 동네 중국집이다. 단지 오래된 동네 중국집 학익초등학교 앞에 위치해 있다. 지금은 공사해서 현대식으로 바뀜 (위 이미지는 예전)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어제 가보니 주인 아저씨가..많이 노쇄 하셨다. 나는 아저씨 저 똘똘이에요 (학익동 주민치고 똘똘이 모르면 간첩이라 해도 ..

꿈속에서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는 아줌마의 집에서 몇일 신세를 지고 있는듯 하다. 아는 아줌마 같은데 누구인지 모느겠고. 꿈속에서의 느낌상 내가 그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듯하다. 넓고 큰 방에서 나 외에 4~5명이 함게 지내는듯 하고.. 아줌마의 청소 요구에 방을 청소 몇명에게 구역을 나누어 청소 지시를 하고 누구는 이불을 털게하고.. 나는 방을 쓸고 삽처럼 큰 헤라로 방을 긁어서 치우는 중에... 대한민국에 우상인 김연아도 나의 지시에 따라 방을 쓸고 있다. (아니? 뜬금없이 연아가 왜 여기에?) 어찌하다가 밖으로 나와 길거리를 걸어가는 장면으로 넘어간다. 길거리에 외국인 남성들이 길거리 테이블에서 떠들며 술마시는 넚은 길거리다. 그러다가? 김연아가 나를 백허그로 안아서 나를 따라 걷고 있..

잘보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가며 피한다..흡사 방어막이 있는것처럼... 눈이 좋은것인지...어니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전파를 발사해서 거리를 측정하는것인지...순간 회피를 하더라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저 기술을 대수롭지 않게 보는 이들이 많다.

음악이 좋아 : http://mplay.ga

토니 어머니의 팩트 폭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