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취업하기 위해서 스리랑카 청년들이 받는 극한 훈련 (군인 뽑냐?)
상상을 초월하는 취업 노력..
스리랑카 이쪽은 불교라서 일하러 온 사람들이 성실하고착하다고 한다.
진짜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자...하는 이들이며,
자신들 나라의 명예도 걸려 있다고...
케바케 이겠지만..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해...한국사회 많은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마냥..거부 할 수는 없다.
이렇게까진 아니더라도..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
이렇게 노력하는 나라의 노동자들은 환영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우리도 사람 대우를 해주어야 함은 물론이다. 외국노동자라고 무시 괄시, 차별하는 이들도..개선이 필요하다.)
소개된 동영상
뉴스타파 목격자들 - 그래도 한국에 일하러 가고 싶어요!
어업 비자를 받고 한국에서 일하는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왜 이들은 우리가 '헬조선'이라고 하는 한국으로 오는걸까요?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김성환 감독이 한국에 와 있고, 오고 싶어하는 스리랑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https://youtu.be/HLa_wZyrXBg?t=880
뉴스 기사
“신병훈련소인 줄” 한국맞춤형 합숙훈련 받는 스리랑카 청년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1031135065138
“신병훈련소인 줄” 한국맞춤형 합숙훈련 받는 스리랑카 청년들
www.hankookilbo.com
최근 올라온 유튜브 국뽕 영상
"한국에 꼭 가고싶다" 스리랑카 취업 훈련센터 한국 커리큘럼 실제 상황 / "한국에 갈 수 있다면 뭐든.. "어디에 취업하려고 저렇게까지?
우리도 한때...
독일 탄광과 간호일을 하기위해 해외로 사람을 수출하는 경험이 있다.
역시 우리도 그나라에가서 사람 대우 받지 못하고, 죽기살기로 돈을 벌었다는 말을 들었다.
내국인도 일자리가 없어서 힘든데...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일자리를 빼앗는 것으로 피해를 본다는 사람들도 많다.
어떻게 해야 우리에게도 그들에게도 좋은 일이 될까..
사실 한국은 말이지...빈라덴이 보낸 테러 특수 부대도 안통하는 한국이다.
사실 한국은 말이지...빈라덴이 보낸 테러 특수 부대도 안통하는 한국이다.
사실 한국은 말이지...빈라덴이 보낸 테러 특수 부대도 안통하는 한국이다.
웃기기는 한데...
한국인 업주들 어쩔...쓰레기 같은 업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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