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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차 접종 완료 (COVID-19) 후기..?
오늘은 331번째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다가 .. 남자분에게 주사를 맞았다..
따금? 그런거 없고..주사 바늘이 들어오는순간 욱씬~ 그정도? 살짝...아픔?
순식간에 지나가니..주사를 무서워하는 나같은 사람도 문제 없이 맞을 수 있다.
역시 접종후 15분 타이머를 받고...대기하다가...나갈때..
2차 완료자에게 주는 뺏지를 건내준다.
이제..백신 주사는다 맞았으나....그래도...나라가 안정을 찾을때까진...
마스크..쓰고 다녀야 한다.
하루가 지난 후기................................................
지금 일어나서 바로 후기를 쓴다.
주사를 맞은 팔 부위가 살작 아프다..욱씬거린다.
주사 맞은자리 부근을 만지면 아프다..(진짜 심각하게 "악"..하고아픈건 아니고..)
왼쪽 팔이움직일때마다...욱씬욱씬...매우 불편하다.
아침이 이정도 인데...오늘 하루 종일 팔을 움직이는것이 살짝은 불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차 접종때...주사 맞고 하루 지나서 나타나는 그정도의 통증....똑같다.
이다 저녁때...또는다음날..더 아프거나 ...다른 이상한 증상이 생기면
코로나 접종 후기는 ..계속 이어져 기록할 것이다.(이후 후기가 없으면..별일 없다는일이다.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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