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의사가 주장하는 의료수가 이야기가 개소리인 이유
일단 팩트부터...
전국에 난다 긴다 하는 학생들은 정부에서 의료정원을 2000명
늘린다고 하니...
여기에 지원하기 위해 지금 눈치 게임을 하고 있다.
아마도 엄청난 인원이 몰린다고 봐야 할것이다.
.
.
.
지금 파업의사들이 말하는 의료수가가 적어
돈이 안되니까 의료인들이 기피하고 돈을 많이 버는
쪽으로 의사들이 몰려가서 ...
기피하는 학과의 의료인이 부족한 것이다.
고로 의료수가를 손보아야 한다.
이것이 왜 개소리인가 하면..
지들이 외면해서
부족한 의료인력을 충원하겠다는것인데..
자신들이 외면한 진료과를 증원하겠다는데
지랄을 하지?
니들이 그 학과를 지원하지 않으니깐...
그 좆같은 과라도 지원할 사람을 뽑는다는 거잔아
그리고 니들이 의료수가가 개판인 그 과를 지원하겠다는
학생들이 많이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도 팩트..
그런데 니들이 왜 지랄을해?
의료 "수가"?
진짜 의료수가 때문이야?
그래서 국민이 길거리에서 진료를 받지 못해서
죽어나가는것도 상관없이 파업하는거야?
먼 개소리야?
의료수가는 정 문제가 되면...
지금 위급상황 지나고 나서 다시 정책적으로
손보자고 하면 되는거 아니야?
지금 시국에 의료수가가 대수야?
국민이 죽어나가는데?
먼 병신같은 논리야?
설사 의료수가가 올라간다고 기피하는 지방병원과
힘든 전공을 선택할까?
지금 돈때문에 사람죽이는 파업을 하는놈들의 인성을 봐선
의료수가를 변경해도 해결 안된다고 본다.
.
.
.
.
그렇지...
의대 정원을 늘리는것이 싫은거지?
그런데...이것도 싫어할 이유는없다.
왜냐...
니들은 돈을 많이 준다해도 지방병원에 안가잔아?
니들이 안가는 병원에 보낼 인력을 더 뽑자는건데..
니들이 왜 지랄을해?
니들이 안가는 지방에서 일할 사람을 뽑는다는데
왜 지랄을 하냐고...
.
.
.
다 떠나서...
의료수가 병신같고...
너무 힘들고 인정받기 어려운 전공...
미래도 없고, 답도 없어보인다고 하는 ..
니들이 기피하는 그런곳에...
이렇게 엿같은 곳인데도
일할 사람은 지원해라...
2000명 더 뽑겠다... 하는거잔아?
니들 주장대로...
돈도 안되고 졸라 힘든곳에서 일할 사람을 뽑는다고,
니들이 그곳에서 일할 것도 아니면서
왜 지랄을 하냐고..
왜 참견하냐고...
니들이 주장하는대로...
그렇게 젖같고 누구나 싫어하는 곳에 사람을 뽑는다면..
아무도 지원 안하겠네...
그럼 정부에서 의료정원을 늘리던 말던
지원자가 없을테니..
니들의 주장이 맞게 되고 좋은거 아냐?
반대할 이유가 없는거 아니냐고..
하지만...현실은...2000명이 아니고..
니들이 기피하는 곳에 2만명을 뽑아도 사람들은 지원할거다.
(이게 두려운거지?)
니들이 기피하는 곳에 사람들이 늘어나면...
그들이 많아지고 그때가되면
의료수가의 문제점도 어느정도 상식선으로 바뀌겠지...
.
.
니들이 사람 죽이는 파업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논리들이 멍청한 놈들에게는 먹힐지 모르겠으나...
지금 니들의 행동은 ..
지금의 진료거부 불법파업은 ...
절대로 용서 할 수 없다.
또한 이것에 동참하는 놈들은
인간쓰레기라고 본다.
아니지..
진료할 곳이 없어 3시간을 헤메다가 사망하는데..
이세끼들은 직속적인 파업을 진행 한단다..
이건 살인자이며,
국민의 생명을 개젖으로 생각하고
국민을 협박하는 테러리스트나 다름없다.
이런 글이 제일 엿같은 글이다.
지금 살인자이며, 테러를 자행하는
젖같은 의사놈들
똥꼬 빨아주는 글
지금위급한 상황의 논점을 피하고
무조건 정책으로 이야기를 유도한다.
.
.
지금 의사가 ..지금 상황에...
진료거부에 대해 반성하는 영상이 아닌..
사람이 뒈지는 이갸기는 없고.
정부만 탓을 하고 있다.
모든 의사들 영상이..
지금의 사태에 의사의 행동에 대해
반성은 없고,
정부가 잘못하는거랜다.
지금 이사태를 피눈불 흘리면서 버티는 국민들
자영업자들...
어덯게든 이겨내려는데..
의사들은 진료거부하면서 국민을 죽이고 있다.
그런데 한마디도 안해..
반성도 없어..
개만도 못한 세끼들..
일단 지금의 사태를 해결하려고 하고
국민을 살리고 국민의 불안함을 해소하려
노력하고 나서..
의사들이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고 나서..
그후에 정부 정책을 이야기 해도 늦지 않다.
지금 이딴 이야기를 할 시기냐?
돈밖에 모르는놈들의 밥벌이 정책 주장으로
진료거부해서
국민 생명이 오늘도 길거리에서 죽어나가고 있다.
뭐 멍청해서 의사들의 반성없는
정부탓 영상에 똥꼬를 발고 있는 인간들이야
모지란놈들 많으니 그렇다 치고..
지금의 진료거부 의사들...
그리고 그들을 옹호하는 의사란 놈들..
진짜 나쁜놈들다.
정말..무슨 욕을 해도 속이 풀릴수 없이 나쁜 놈들이다.
이런 놈들때문에...
오늘도 길가에서 사망한 사람이나..
의사 파업으로 수술 날자가 연기되고
언제 죽을 지 모를 환자를 걱정하고 있는
가족들의 불안함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중환자실에 산소호흡기 달고 있는
나의 형이..
만약 이번일로 무슨일이 생긴다면..
그땐...진짜..
나도 미처 버릴지 모른다.
.
.
.
내말에 개소리라고 생각하는 놈들은
현직 병원장의 글을 봐라 -클릭하면 이동된다.
파업의사 때문에 단단히 화가 난 아산시 현대병원 병원장님 글
"환자 버려두고..." 지방 병원장의 '탄식' / YTN
'재미유머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이나 약속을 안치키는 사람과 친구하면 안된다 (0) | 2020.08.30 |
---|---|
오마이걸 효정의 신기한 개인기 ㅋㅋㅋ Oh My Girl Hyojeong’s mysterious personal skill (0) | 2020.08.30 |
최근 뜨고 있는 입짧은 여자 먹방 ㅋㅋㅋ (0) | 2020.08.30 |
바지에 이상한걸 숨기고 다녀서 경찰에게 총을 맞은 시민 ㅋㅋㅋㅋ (0) | 2020.08.30 |
진료를 못받아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의사유튜버들의 파업찬성에 미처버릴뻔 (0) | 2020.08.30 |
길거리 맨홀 폭팔 사고 장면들 ㄷㄷㄷ Street manhole Bomb accident scenes (0) | 2020.08.29 |
아픈 아들을 살리기 위해 성인영화를 찍었지만 아들은 사망 [그녀를 조롱하는 인간들] To save his sick son, he filmed an adult film, but his son died [humans mocking her] (0) | 2020.08.29 |
한국 홍도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린 일본인이 감동한 사연 The story impressed by the Japanese who lost their mobile phone in Hongdo, Korea (0) | 2020.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