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를 못받아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의사유튜버들의 파업찬성에 미처버릴뻔

진료를 못받아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의사유튜버들의 파업찬성에 미처버릴뻔

세상에 또라이들이 많다지만...

와~ 사람은 죽어도 된다.

의사들의 주장이 옳다....본질을 이해 못한다...등등

정말 댓글에 답해주다가 

혈압터질뻔...

개독들의 미친정신세계를 보는듯한 경험..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역시 정신 건강을 위해서..

상대를 하지 말아야...했다.

.

.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의심해 보고, 

따져봐야 하겠지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가...

이놈들이 지랄하는거보니...

정부 정책이 제대로된 정책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119 환자이송 차량이 

길거리에서 진료받을 곳을 못찾아 

결국 사람이 죽어 나가고 있는데...

최소 인력은 파업을 안했다고 ..

파업은 정당하다고 지랄을 한다..

병신같은 것들....

할말은 많지만...소귀에 경읽기 같아서

그만 두고 화를 식히는중...

사람이 죽는 상황이면...

진료거부 불법 파업에 대해서 

업드려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는게 먼저 아니냐?

최소한 지금 사태에...

정상적인 놈들이면....진료거부를 이어가겠냐고?

이세끼들은 정책이 우선이랜다...

의사들의 말좀 들어달래....

사람 죽는건 아무도 이야기 안해...

사람이 뒈지는데...그 의사 유튜버들 아무도 반성을 안해

댓글로 빨아주는 미친놈들의 반응에 심취해서

정신승리 하고 앉아 있어..

- 의사도 인간이다.

- 공부한 기간이 어떻느니..

- 의료수가..정책...

뭐 나라가 망한다고?

개만도 못한 놈들..

* 파업의사가 주장하는 의료수가 이야기가 개소리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