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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를 위하여 4천명이 아니라, 4만명의 의사인력 증원을 청원합니다

거북선인 2020. 8. 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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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를 위하여 4천명이 아니라, 4만명의 의사인력 증원을 청원합니다




의사들 월수입이 엄청나더군요 

지방은 3억을 준다해도 안가는 의사들..


그 엄청난 탐욕에 자그마한 손해도 보지 않으려 

사람 목숨가지고 협박하며 흥정하고 장난질 하고 있습니다.


이시국에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 하다뇨

 

의사 정원 10배로 늘려야 합니다. 


청원 하러 갑시다.


출처: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u0PcQ#_=_





의사들이 얼마나 못미더운 존재인가...

국민들이 나설때이다.


코로나 우리가 막자!!


기득권들이 망처놓은 국난은 역사적으로 국민들이 이겨냈습니다.


IMF때 애들 돌반지까지 들고 나온 것도 국민이었고, 

최순실 국정농단때 촛불로 대통령 끌어내린 것도 국민이었고

4.13총선에서 180석 기적 만들어낸 것도 국민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건 국민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823070008432




의사들이 말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개소리가 되었다. 


의업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이 순간에, ​ 

나의 일생을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한다. 


나의 스승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다. 

나의 의술을 양심과 품위를 유지하면서 베풀겠다. 

나는 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겠다. 

나의 환자에 관한 모든 비밀을 절대로 지키겠다. 

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다. 

나는 동료를 형제처럼 여기겠다. 

나는 종교나 국적이나 인종이나 정치적 입장이나 사회적 신분을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다하겠다. 

나는 생명이 수태된 순간부터 인간의 생명을 최대한 존중하겠다. 

어떤 위협이 닥칠지라도 나의 의학 지식을 인륜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다. 

나는 아무 거리낌 없이 나의 명예를 걸고 위와 같이 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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