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더 달라고 파업하는 서울아산병원 전공의사들 현재 모습

돈 더 달라고 파업하는 서울아산병원 전공의사들 현재 모습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전국 N차감염 발생 3단계 검토중인 위급한 상황에..

수도권 음압병실 부족 검사 대상 폭증  

이런 상황에 ...

1만6천 전공의 총파업 실시

국민들 목숨과 생명은 개나줘버리고  

내 월급 내 기득권 내 지위가 우선임

공공의사 4백명 말고 4만명 뽑자!!!

저런 의사는 필요하지 않다.

 

코로나 위기 총파업이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을 무릎 꿇게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분석

공공의사로 자신들이 공적 의료에 기여하지 않고, 

돈만 추구하는 것이 드러나서 거부함

대다수의 의사들은 문재인정부의 실패와  

민주당의 몰락을 바라는중 ㄷㄷㄷ

보건당국도 법적대응이 아니라, 

복귀가 필요해서 협상에 을의 위치로 나서고 있음ㄷㄷㄷ

의사 가운 벗는 전공의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대학의원 본관 앞에서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의사 가운을 탈의하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00823n02773

의사 자격 없는것들

지금 상황 

코로나19 확진자 '397명' 추가..

"10일간 2629명" ㄷㄷㄷ

어제 약 17000명 검사해서 330명 확진 (확진율 1.92퍼) 

오늘 약 10000명 검사해서 397명 확진 (확진율 3.87퍼) 

확진율로 보면 약 2배 증가 

1.92퍼 -> 3.87퍼 ㄷㄷㄷㄷㄷ

의사 하기 싫다면 정부도 그에 맞게 

면허 취소로 가야한다. 정부는 당당하게 대응하라.!!

원래 투쟁은 자기 목숨 걸고 하는건데 

이새끼들은 국민의 목숨 걸고 저지랄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이 시기에 

지들 밥그릇때문에 국민의 목숨가지고 협박하는 이짓은

방역방해 입니다.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하는 방해하는 것을 

면허 취소로 공권력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속보] 문대통령 '공권력 살아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달라'

https://m.yna.co.kr/view/AKR20200821080900001

청와대 국민청원중..

공공의료를 위하여 4천명이 아니라, 4만명의 의사인력 증원을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u0PcQ#_=_

의사협회장의 수준

의사들이 말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개소리가 되었다. 

의업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이 순간에, ​ 

나의 일생을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한다. 

나의 스승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다. 

나의 의술을 양심과 품위를 유지하면서 베풀겠다. 

나는 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겠다. 

나의 환자에 관한 모든 비밀을 절대로 지키겠다. 

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다. 

나는 동료를 형제처럼 여기겠다. 

나는 종교나 국적이나 인종이나 정치적 입장이나 사회적 신분을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다하겠다. 

나는 생명이 수태된 순간부터 인간의 생명을 최대한 존중하겠다. 

어떤 위협이 닥칠지라도 나의 의학 지식을 인륜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다. 

나는 아무 거리낌 없이 나의 명예를 걸고 위와 같이 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