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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유머시사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를 취재하던 일본PD 자살 사건을 정리했다.

거북선인 2019. 8. 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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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능 문제를 취재하던 일본PD 자살 사건을 정리했다.  


요약을 하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에 지역의 방사능 문제를 기획 취재하던

아사히 TV 소속 PD "이와지 마사키"란 사람이 

돌연 자살하였다고 마무리되고, 

이와 관련된 뉴스는 일본내에 방영되지 않은 사건에서 

자살에 대한 의문점이 있고 

일본내 방송매체가 쓰레기 언론이 되어버린 이야기다.


출처:
2018. 3. 18. - 목숨 걸고 후쿠시마 '방사능 피폭' 고발하던 일본 PD가 갑자기 숨졌다. 김연진 기자 ... 일본 경찰은 이와지의 죽음을 자살로 마무리했다. 어떤 수사도 ...


위 뉴스에 대한 사건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후쿠시마 사태를 방송에 최초로 고발

 


방사능 오염 물질의 

엉터리 처리 방법 또한 고발




방사능 폐기물을 

무단으로 매설한 증거까지 확보하였으나..




갑자기 담당 PD는 의문사 하게되고

제대로 된 수사가 없이

자살로 종결되어버린다.


그후 

그간에 취재한 내용이라던지 ..

담당 PD에 관련된 뉴스는 일절 방송이 되지 않는다. 



이 자살로 마무리된 이와지 PD는 생전에 

아래와 같은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

내가 죽고 자살이라고 보도되면 그것은 분명 거짓말 입니다.

난 자살같은건 절대로 하지 않으니까요

--


진실은 무엇인지 알수 없으나...

이 내용이 방송에 나오지 않는 것 하나만 보더라도..

현 아베 정권이 정상적이지 않고, 일본의 언론도 18놈들이란 것은 알수 있을 겁니다.

이런  놈들과 지금 한국은 전쟁중입니다.



No Japan! No Japan! No Japan!

일본열도의 숨통이 끝날때까지,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영원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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