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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 시민 절대 접근금지 지역으로 집무실 이전 ㅋㅋㅋ

거북선인 2022. 3. 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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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 시민 절대 접근금지 지역으로 집무실 이전 ㅋㅋㅋ

 

용산 청사에는 10층 규모로 국방부와 합참 건물이 나란히 서있다. 윤 당선인이 청와대 이전 이유로 언급한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대통령”이 되려면 두 건물을 다 비워줘야 한다. 군사시설로 분류되기에 두 기관이 윤 당선인과 동거할 경우 시민들은 아예 접근도 할 수 없다. 지금도 민간인이 이곳에 출입하려면 한 달이 넘는 신원조회 절차를 거치고 매번 휴대폰 카메라 모드를 꺼야 한다.

때문에 가장 깔끔한 해결책은 국방부는 육해공군이 있는 충남 계룡대로, 합참은 수도권 군사요충지인 남태령 수도방위사령부로 이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수위는 국방부 이전은 검토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15년 전처럼 국방부와 합참이 같은 건물을 쓰거나, 합참은 수방사로 이전하고 국방부가 합참 건물을 쓰는 방안도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두 대안 역시 민간인 접근을 어렵게 해 “막대한 비용을 써가며 청와대를 왜 옮겼느냐”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 대통령이 취임하는 5월 10일 전까지 ‘묘수’를 찾아 두 거대 조직의 새 둥지를 마련해야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663638 

 

[단독] 군당국, 윤석열 청와대 '국방부 청사' 이전안 인수위에 보고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사용할 새 집무실 부지로 서울 용산의 ‘국방부 청사’가 급부상하고 있다. 청와대 이전은 윤 당선인이 “군림하는 청와대 시대를 마감하겠다”며 내건 대표

news.naver.com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92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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