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세상이야기

28세 여친을 사귀는 75세 할아버지 영화배우 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 (44년생)과 그의 여자친구(91년생) 나이 차이 47세 한국과 달리 외국에서는 나이를 그리 따지지 아니한다 하고..사실 여자 입장에서는 저 할아버지가 로또나 다름 없다. 평생이 아니고 자손 대대로 편히 먹구 살수 있는데...뭐가 대수일까..어차피 연기자 배우 연예인은 합법적인 창녀나 마찬가지인걸..

오뚜기회장 딸 함연지 예능 첫 출연 해피투게더 참 솔직하고 밝은 모습이 진실되어 보여 좋다.갓뚜기 집안의 딸이라 그런지 역시 다른 기업의 누구들하고는 차이가 확실히 나는군요 함연지 뮤지컬배우출생 : 1992년 5월 8일 (만 27세)가족 : 조부 함태호, 아버지 함영준학력 : 뉴욕 대학교 티시예술학교 연기과 졸업 외 1건데뷔 :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yonji.ham ( 친구신청하면 받아줌 ) 취향은 달라도 카레는 오직 오뚜기 카레! 2015년 오뚜기 카레 CF_함연지편 주식부자 함연지! 무대 활약상 대모음

박상규 기자가 말하는 양진호 회장 감싸주는 검찰의 검사가 누구냐?(기자 페이스북에 올라온글) 가진 게 많아 내놓을 것도 많은 사람은 보통 “커피나 한 잔 하자”고 말합니다. 반면 내놓을 게 없는 사람은 “커피라도 한 잔”이라고 말합니다.가진 게 없어도 뭐라도 주려는 그 마음이 저는 참 좋습니다. 봉지커피라도 한 잔 내놓으려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의 뒷모습을 저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강씨의 뒷모습을 담았습니다.강씨는 인터뷰 내내 눈물을 참으며 말했습니다. 회장님, 이거 아십니까? 인터뷰 내내 강씨는 꼬박꼬박 이렇게 말하더군요.“양진호 회장님은요...” “회장님께서는...” “회장님이…”저라면 “이 새끼, 저 새끼”라고 칭했을 텐데, 강씨는 ‘님’을 생략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내면의 상처를 말할 때도..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전직 직원에게 무차별 폭행 영상 자기 자식을 저렇게 때려도 폭력으로 들어가는 세상에서..돈이 많으면 저렇게 해도 되는 것일까? ***********아래 영상은 소장할 목적으로 때린 양회장이 시킨것이란다.저 큰 사무실에서 사람때리는 것을 소장하는 대범함은 돈에서 나오는것인가?진짜 사람으로 보고 싶지 않다.*********** 솔직히 내가 저기에 있었으면.. 맞고만 있었을까? 사람이 기가 꺽이면 사람구실을 하기 어렵다. 아래 영상을 한번 보자.. 양 회장이 2015년 4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직 직원을 불러 마구 폭행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 회장은 전 직원 A씨를 무릎 꿇리고, "네가 뭐 했는지 몰라서 그래? XX야" "이 XX 놈아. 네가 전 대..

회장은 이런것을 보고 그냥 즐거워 한죄밖에 없고..그 밑에 회장을 모시는 놈들은 충성도를 보이기위해 할 수 있으면 그게 무엇이든 저런식으로 했을 것이고 저 여직원들은 승진과 돈의 유혹에 나섯을 것이고.. 아무리 회장님 취향이더라도...똑똑한 아랫것들이었다면...저지경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박근혜.. 역시 아랫것들에 의해서 인생 조진것과 다를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