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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전직 직원에게 무차별 폭행 영상

거북선인 2018. 10. 3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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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전직 직원에게 무차별 폭행 영상




자기 자식을 저렇게 때려도 폭력으로 들어가는 세상에서..

돈이 많으면 저렇게 해도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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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소장할 목적으로 때린 양회장이 시킨것이란다.

저 큰 사무실에서 사람때리는 것을 소장하는 대범함은 돈에서 나오는것인가?

진짜 사람으로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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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저기에 있었으면.. 맞고만 있었을까? 

사람이 기가 꺽이면 사람구실을 하기 어렵다. 


아래 영상을 한번 보자..


양 회장이 2015년 4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직 직원을 불러 마구 폭행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 회장은 전 직원 A씨를 무릎 꿇리고, "네가 뭐 했는지 몰라서 그래? XX야" "이 XX 놈아. 네가 전 대표님한테 욕을 해" "우스워?" "사과 똑바로 해. 살려면 사과 똑바로 해" "죽을 줄 알아"라고 폭언을 퍼부으면서 A씨의 뺨을 때렸다. 무릎 꿇고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A씨를 향해 "똑바로 해. 큰소리로"라며 다시 A씨의 머리를 손으로 내려치기도 했다.

현장엔 흰색 와이셔츠와 정장 차림의 직원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양 회장을 말리지 못했다. 양 회장은 다른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너 몇 살이야" "죄송해서 될 일이 아니지. 책임을 져야지" "네가 모시던 최고 상사를 그따위로 함부로 말을 막 (하느냐)" "그럼 뒤져 이 XX놈아"라며 A씨를 향한 폭언과 폭행을 이어갔다.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양 회장의 지시로 촬영됐다. 위디스크 관계자는 뉴스타파를 통해 "기념품(으로 소장할 목적으로) 양 회장이 폭행 영상을 찍으라고 한 임원에게 시켰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3903.html




그냥 썅욕이 입에서 맴돌고 ..

살인의 충동을 느낄수 있으니...


이점 미리 알고 보시라.





이런 사람은 사형을 내려야한다.!!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前 직원 폭행 영상 파문…"기념품으로 촬영"

조선일보-11시간 전
국내 웹하드 업체 1·2위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를 설립한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진호한국미래기술회장이 위디스크 전(前) 직원을 회사로 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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