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노벨 생리의학상 - 암 치료법 개발
노벨 생리학·의학상/수상자(2018년)제임스 P. 앨리슨, 혼조 다스쿠노벨 생리학·의학상은 생리학 또는 의학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인 사람에게 수여하는 노벨상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줄여서 ‘노벨 생리의학상’ 또는 ‘노벨 의학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위키백과부문: 노벨상관련 수상 부문: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경제학상, 더보기 이제 인간의 수명이 조만간 200세를 넘어설지도 모르겠다. 또한 이 치료제는 가격이 좀 바싸고 아직 의료보럼 적용이 안되는 문제가 있지만..이 치료법을 이용하면 암으로 인한 사망수는 급격히 줄어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