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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사람만 치료 못받고 죽는 것이 현실이다. 외과의사 이국종 교수

거북선인 2018. 11. 1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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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바꾸는 시간 15분 방송에서 이국종 교수가 강연하는 영상입니다.

대한민국의 의료현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그 내용에 돈 있는 사람/ 권력이 있는 사람들은 사고날 가능성이 매우 낮고

또한 사고가 나도 어떻게든 연줄을 이용해서 치료를 받아 살아납니다만..


반대로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이 치료를 받지 못해 죽어 나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솔직히 돈 없는 사람은 멍청해서 자신의 권리나 자신들을 위한 복지가 어떻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모릅니다. 또한 기득권과 돈있는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어서

자신들이 누려야할 혜택을 스스로 차버리는 병신같은 짓을 하고 있죠


구급 헬기가 도착했는데...

"시끄럽다고 지랄하는 사람들" 

"다른곳으로 착륙하라는 사람들"

나라도 이런 부류의 서민들 중산층들..죽던 말건 신경 쓰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온갖 수모를 견디어가며 

한사람이라도 살리려고 죽도록 일하는 이국종 교수입니다.


 이국종 교수가 헬기 타고 날아가서 구조하는 환자는 

대부분 서민/중산층 위급 환자입니다. 

시끄럽고 불편하다고 지랄하는 놈들 세겨들으세요..

니들 구조 안해도 돈있는 놈들 챙겨주고 떵덩거리면서 살수 있는 사람입니다.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응급환자 중 많은 경우 병원에 오기까지 길게는 수시간이나 걸립니다. 우리나라의 중증외상 환자는 매년 10만여 명인데 그중 35%,10명 중 3명은 살 수 있었던 환자로 파악됩니다. 구급 전문 헬기나 구급차에서부터 외상외과 전문의가 함께 해 골든아워 안에 필요한 조치를 다 한다면 살릴 수 있었던 생명입니다. 저도 때론 지치고 절망하는 나약한 인간입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 자리를 지키는 이유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래는 이미지 버전








이런 문제를 서민이 안다 한들 해결할 수 있을까?

결국 기득권 힘 있는 자들이 나서주어야 하는데...

그들은 그럴 생각이 없다. 

거지 발싸개 같은 서민 중산층만 보면 진저릴 치고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방법은 하나...투표를 해라!!

찍을 놈이 없다면 

절대 당선되어선 안되는넘 빼고 찍어라.!!

그것만이 나라다운 나라가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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