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세상이야기

혈압 터지는 울산 장애학부모 자살 사건 사람으로 정말 이해 할 수없고, 화가나며, 용서할 수 없는 시건이다.부디 정신 건강한 사람만 이런 내용을 보고, 그외 사회 불만자는 절대 보시면 안됩니다. 아래 내용을 보는순간...이성을 잃을 수도 있기에... 출처:http://cafe.daum.net/ssaumjil/LnOm/2100146 지난해 12월 발생한 울산 장애학부모 자살 사건과 관련해 허위보고,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장학사와 교감이 검찰에 넘겨졌다. 9일 울산교육청, 장애인부모사망사건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등에 따르면 최근 울산중부경찰서는 울산 장애학부모 자살 사건의 피의자인 장학사 B씨를 직권남용·강요죄, 교감 C씨를 직권남용 혐의로 울산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이 사건은 시각장애..

17세 소녀의 자살 가해자 사형 시켜야 하는것 아닌가? 진짜...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7세 소녀가 자살 - 어차피 또 강간당해도 신고도 못하는 년 [17살 소녀가 자살했어요] #자살제발 공유 부탁드립니다. #10대 친구들범죄자 새끼야 꼭 널리널리 퍼져서니 신상 죽을때까지 인터넷에 떠돌길 바란다 . 저는 지난 8월 20일 사랑하는 저의 첫 조카를 잃었습니다. 17살 꽃 다운 나이에 제 조카는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공론화 되지 않아서 모르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제 조카의 억울함을 알리고 나날이 늘어가는 청소년 범죄에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글을 씁니다. 8월 20일 점심이 조금 지난 시각, 조카가 자살을 하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족들은 도무지 납득도 이해도 가질 않았습니다. 조카는 절대로 그럴 아이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투신을 하기 일주일전 저의가족(막내이모..

죽기위해 도로에 누웠으나 만난 사람이 장례지도사 ㅋㅋ 참으로 답답한 사람이네요사회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민폐를 주는 인간... 죽으려면..어디 조용한 곳에가서 몰래 죽던가..

2년 동안 부목사에게 성폭행 당한 여성이 교회 옥상에서 자살했다 이 더러운 내용을 여기에 알리는 이유..기독교는 개독이며, 이런일이 일부라고 멍멍거리는 개독의 말은 옛말에 병신육갑하네 라는 말과 다를바가 없다. A교화가 문제면...B/C/D....교회가 나서서 응징하고 재발이 안되도록 하던지..하느님이 강간하라고 가르치던? 이런일을 모른척하는 개독들도 또같은 놈들이라 생각하기에... 이런 뉴스가 밥먹듯이 나오는데...화가난다. 2년 동안 부목사에게 '성폭행' 당한 여성이 교회 옥상서 '자살'했다www.insight.co.kr/news/1742452018. 8. 24. - 미성년자때부터 교회 부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국이면 최소 6개월 이상의 성추행 시건 (자살녀 구조) 이건 카메라 물증에 직접적인 상황으로 구조를 빙자한 강압적인 옥죄와 그를 이용한 고의성 성추행 사건 손으로 잡아 땡긴 원인 제공자는 계속 잡고 놓지 않은 죄질을 물어 징역 6월에 집유 2년기회를 틈타 뒤에서 껴안은 사람은 고의성 죄질을 더해서 실형 2년에 전자발지 5년

전쟁은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 시작되고피흘리고 죽어나가는것은 그 나라의 젊은이들이다.- 자한당 게세키들

이에 대한 진지한 답변

출처: http://cafe.daum.net/ssaumjil/LnOm/2016573 진자인지는 모르겠으나...저런 위험한 곳이 관광지라는 것도 그렇고... 땅이 커서 그런지 정말 거대하고 신비로운 곳이 많은 중국...그만큼 이상한 사람도 많은것 같네요 어찌 안전장비 다 가춘 사람이 저런 행동을?옆에 있던 사람들 멈추어서 떨어지는 사람 구경...

두 아이 던지고 투신한 30대 주부 여초 반응 남편은 그 늦은 시간에도 회사에서 근무중이었다고 한다.남편은 그 늦은 시간에도 회사에서 근무중이었다고 한다.남편은 그 늦은 시간에도 회사에서 근무중이었다고 한다.남편은 그 늦은 시간에도 회사에서 근무중이었다고 한다.남편은 그 늦은 시간에도 회사에서 근무중이었다고 한다.미친년들...무조건 남편탓이라고 보는거지..

이런건 기억하고 기록하기 위해서 올린다.

당시 소원 들어주는 캠페인이 유행이었는데 저 애가 암 말기라고 하고 죽기 전 소원이 "마이클잭슨을 만나고 싶어요" 라고 했고 성취함 어린 사기꾼 챈들러마이클 잭슨 "이제 우린 친구야 언제든 환영한다"라면서 네버랜드에서 재밌게 놀다가..... 바로 그 다음날 챈들러 "마이클 잭슨이 내 꼬추 빨고 자기 똥꾸멍을 보여줬어요"실제로 했던말 마이클 잭슨 왈 "왜그러니 챈들러..? 우린 친구잖아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챈들러 "마이클 잭슨 보기도 싫다" 몇년간 소송싸움 시작함 근데 암에 걸려 뒤진다던 애 는 법원 출두할때마다 점점 건강해짐 심지어 명품셋트로 맞춤 아무리 결백하다고 주장해도 뻔뻔한 변명으로 치부되었고, 합의가 최선이라는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여 결국 마이클 잭슨 300억주고 합의봄 이후 언론은 마이클..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tball_new5&no=10666855 확실하지는 않으나...이 장면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음.. 볼잡은 동료 옆에 나란히 붙어가다가 상대편 선수에게 몸을 날리는 선수 "카가와 신지" [The 카미카제형 미드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