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세상이야기

조선인 위안부를 총창으로 찔러죽이고 일본도로 토막내 나눠먹은 일본군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일본이 본격적인 침략에 나서며 태평양 일대와 동남아시아 지역을 무대로 태평양전쟁이 발발했다. 일제는 일본 군인들의 성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군대 내에 위안소를 만들고 식민지 및 점령지 여성들을 데려다 성욕을 충족시키는 도구로 사용했다. 전쟁 내내 위안부를 운영하며 성노예로 여성을 부려먹던 일본 군인. 태평양 전쟁이 끝나갈쯤 식량보급이 중단되자 상상조차 힘든 일을 벌였다. 자신들이 성노예로 부려먹던 조선인 위안부를 총창으로 찔러죽이고 일본도로 토막내 나눠먹은 것. 믿기 힘든 이 이야기는 지난 2005년 북한 노동신문의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노동신문은 "그것은 인간의 정상적인 두뇌로는 상상도 할..

사람을 죽여서 먹은 사건들... 갑자기 커뮤니티 글에 이와 관계된 게시글이 올라왔길래 검색하여 보니..정말 세상은 ..무섭습니다. 獨斷論 :: 아들에게 인육먹인 부모...dogmas.tistory.com/entry/아들에게-인육먹인-부모2013. 3. 18. - 이런게 정말 존재하다니.. 믿지 못할 광경이다. 아무래도 오원춘을 다시한번 수사해봐야 하겠다... 아들에게 인육 먹인 비뚤어진 모정 중국 광둥성 실제로 자기 아들 잡아먹은 엄마 - YouTube▶ 2:51https://www.youtube.com/watch?v=SI_sZKWnRfk2017. 8. 2. - 업로더: adrien lamoureux실제로 자기 아들 잡아먹은 엄마 이슈스틱 헤럴드의 또 다른 채널도 '좋아요'! - 독일빵 : 자기 ... ..

레딧의 한 남성이 자신의 인육을 친구에게 먹여 화제남성은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한쪽 다리를 살릴수 없는 상황에서다리를 절단하게 되었고, 이전에 친구랑 농담삼아 했던"인육을 맛있게 요리하면 먹을거냐?"를 지키려 자신의 다리로 요리를 해서 친구와 나눠먹었다고 함 출처 극혐 : https://metro.co.uk/2018/06/13/man-foot-amputated-served-friends-dinner-7628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