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을 모두 알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인권 6

살인자도 인권 심신미약 그런거 없는 미국

살인자도 인권 심신미약 그런거 없는 미국 한동안 교포사회에서 문제가 되었던 사건인데, 부부가 자주 다툼이 있었고 여자는 당시 만취상태라서 기억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검사가 여러증거를 찾아내고 수사과정에서 자고있던 남편을 부엌칼로 찔러 살해한게 들어난걸로 기억합니다. 한국같았으면 취중 심신미약, 우발적이며 범죄경력이없고, 깊이후회하며 매일 반성문쓰고, 도주의 우려가 없고, 만약 재력이있어서 김앤장같은 변호사를 쓴다면.. 집유 나올까 싶네요.. 총기난사 美 10대 살인마… 법정서 유족에게 ‘× 먹어라’

재미유머시사 2018.11.29

이런 10세 또 없습니다 조선일보 손녀 인권유린

이런 10세 또 없습니다 조선일보 손녀 인권유린 "이런 10세 또 없습니다"…조선일보 손녀, 57살 비서 인권유린 정황 www.betanews.net/article/93812523시간 전 -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손녀가 50대 비서에게 폭언을 가한 정황이 드러났다. 21일 미디어오늘은 조선일보 사장 손녀의 운전기사였던 김모 씨의 ...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저 어린 나이에 벌서 사람을 저리 대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면..성인이 되어서 ..어떻게 될지... 허드렛일에 폭언까지…"나는 머슴이었다" (2018.11.17/뉴스투데이/MBC)

재미유머시사 2018.11.22

12년전 일본의 여성문제보다 심한 지금의 한국 여성 문제

어쩜 내용이 지금의 한국 여성들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착각을 할 정도다. 지금의 한국은 위 일본 상황보다 더 심하다.여성 페미라는 것이 등장 했기 때문이다. 그나마 당시 일본여성은 자기들이 페미니즘이라고 포장질은 안하고 그냥 말없이 남자들을 등처 먹었다. 그 결과 초식남 절식남등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일본 여성은 .. 초식 절식등 결혼과 연애를 포기한 젊은 남성 대신 돈 많고 나이가 많은 남자를 만나게 된다. 뉴질랜드의 경우를 봐도 현재와 같은 꼴페미들의 테러행위가 지속되고 정치권마저 이들 편을 들며 남성인권을 무시 한 결과로 여성들 역시 결국 비참한 결과로 이어짐을 알아야 한다. 여성들의 이러한 행동은 남성들이 여성을 외면하게 만들 것이고 ...결국 비참해 지는건 여성쪽이 더 비참하게 될것이 확실..

재미유머시사 2018.09.20

한국의 잘못된 범죄자 인권보호

위와 같이 외국의 인권보호에서 범죄자를 가려주는 경우는 없고 오히려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들의 인권을 보호하고자 모자이크를 처리한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아래와 같이... 범죄자의 얼굴을 모자이크하고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의 얼굴을 노출하고 있다(경찰관의 얼굴은 범죄자 검거에 있어서 알려지면 안되는 얼굴이다.) 완전 반대의 상황이다.이상하지 않은가?? 경찰관 얼굴은 노출하고 범죄인 얼굴을 모자이크한 이미지들 이런 한국의 상황을 본 외국인들의 생각은 이러하다. 최근 국내에서도 이런것은 잘못되었으니 법이 바뀌어야 한다는여론이 끓고 있으나...일을 안하는 적패 국개의원들이 존재하고 있어서 알 수 없다. .. 최근 흉학범죄에 대해서 얼굴 공개가 집행된 하나의 예가 있는데.역시 흉악범 얼굴은 공개 되었으나...법..

재미유머시사 2018.09.01

중국 시진핑 비판했다고 생방송중 끌려감 ㄷㄷㄷㄷ

이런 수준 낮은 나라에 거대한 힘이 있으니..우리는 옆집에 또라이 가족을 이웃으로 두고 있는 꼴이다. Pgr21 - 시진핑 비판한 中 학자, 생방송 중 강제연행https://pgr21.com/?b=10&n=3319108시간 전 - 쑨원광 전직 산둥대학교 교수가 미국의 소리 방송과 전화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 정책을 비판하는 상황, 중국 공안이 문을 ...'시진핑 비판' 中 학자, 생방송 중 강제 연행 > 뉴스 9 > 국제 > 뉴스 ... d.kbs.co.kr/news/view.do?ncd=401943510시간 전 - [앵커] 최근 중국에서 시진핑 주석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면서 당국의 탄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 교수는 미국 방송과 인터뷰를 하다가 집에 들이 ...中공안, 시진핑 비판..

재미유머시사 201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