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예능이 손예진, 서현 등 외국 연예인들의 사진으로 영정사진을 만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나 14일 중국 시나연예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방송된 중국 망고 TV 예능 '밀실 탈출-어둠의 고택' 3화에서 한국과 일본 연예인의 사진으로 만든 영정이 등장했고 큰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방송에 따르면 한국 배우로는 손예진과 서현, 일본 그룹 아라시 멤버 오토 사노시의 사진을 사용해 포토샵 작업을 거쳐 영정 사진을 만들었다. 하지만 누구인지 육안으로도 누군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다. 게다가 8장의 영정 사진 중 손예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은 세 장, 서현은 한 장, 오토 사노시의 사진은 두 장이라 그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자세한것은 아래 기사 주소 클릭http://entertain.na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