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폐지 줍는 할머니를 때려죽인 거제도 20대 살인마 남편과 오래전 사별하고 자식도 없이 혼자 폐지주워 생활비 벌어 지내시던 할머니 사는것도 불쌍하게 사셨는데.. 이렇게 작고 힘 없는 분을 ㅠㅠ "살려 달라"고 하는데 호기심으로 때려 죽인 20대 살인마. 현재 '술에 취해 왜 그랬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집 근처도 아닌데 거기를 왜 갔는지 왜 때렸는지 모르겠다'며 자세한 진술을 하지 않고 있대요.. 아래 글을 클릭하면 많은 기사들이 나옵니다. 박씨는 A씨가 ‘살려달라’고 빌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