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셋 사기로 만들어민 다이하드 명장면 한스 그루버(알란 릭맨)의 추락 장면. 감독이 리얼리티를 위해서 25피트 높이에서 실제로 떨군 장면이라 함. 이 장면을 촬영할 때 조건이 있었는데,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셋을 세고 떨어뜨리는 것이 조건이라고 함. . . . 그런데 스턴트 팀은 하나를 세자마자 바로 떨굼. 그래서 표정에서 리얼함이 그대로 느껴졌다고 함 우리나라에도...어린아이 상대로 부모들이 사기를 많이 침 이빨을 실에 매달아 뽑을때.. 셋에 봅기로 하고...하나 또는 둘에 갑자기 바로 뽑아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