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을 모두 알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놀이 18

아이들이 미친듯이 좋아한다는 놀이방 놀이

아이들이 미친듯이 좋아한다는 놀이방 놀이 출처: http://cafe.daum.net/ssaumjil/LnOm/2083943 부모님들 관점에서는 아이들 학대 및 위험하다고 하겠지만..현실에서는 아이들이 숨넘어갈 정도로 좋아한다고 함. 적당히 과격하게 놀아주는 저 알바생은 거의 숨넘어 가는 지경까지 가는 극한 직업. 이 경우 아이들은 집에가면 밥잘먹고 10시 이전에 그냥 기절하듯이 잠을 자게됨 자세히 보면.. 근육남은 괴물이고...어린아이들은 정의의 편이다. 모두 합심하여 괴물을 쓰러뜨리자!!(아이들의 비명소리와, 깔갈대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다.) 약 5분에서 10분이 넘어가면 결국 체력이 딸려서 알바생은 쓰러짐..이때부터 아이들은 알바생을 밟기 시작함...사실 아이들의 체력은 거의 무한대에 가깝다. ㄷㄷ..

재미유머시사 2018.11.22

소가 죽기전에 하는 마지막 공격

소가 죽기전에 하는 마지막 공격 인간의 생활과 발전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던 소는인간의 식량이 되기도 하지만 재미를 위해 저렇게 학대를 당하다가 결국엔 죽음에 이르게 된다. 네티즌 중에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소가 인간의 가슴을 뚫어버려 내장이 튀어나오고 피가 튀어나오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고 '죽음의 축제'된 스페인 소몰이축제…올여름 최소 10명 사망 |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bulletin/.../0200000000AKR20150818064200009.HTML2015. 8. 18. - 지난 7월 스페인 팜플로나 소몰이 축제에서 한 참가자가 소와 충돌하고 있다. 이 참가자는 뿔에 치이지 않아 다친 곳이 없다. (EPA=연합뉴스).살아있는 소에게 '불'을 붙이는 스페인..

동물이야기 2018.11.07

분신사바와 비슷한 귀신을 부르는 놀이

찰리찰리 챌린지란 분신사바나 위저보드 처럼 귀신을 부르는 놀이입니다. 1. 두 자루의 연필과 종이한장을 준비한다.2. YES와 NO를 교차해 쓴다.3. 십자 형태로 연필의 균형이 유지되게 포개둔다.4. 찰리를 부르며 여기 있니?(are you there?)라고 묻는다. 연필이 움직여 yes를 가르키면 게임 시작5. 질문을 하고 찰리와 논다. 벗고있는 새끼는 뭐지...?

재미유머시사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