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세상이야기

전광훈 목사를 위로했던 주진우 기자의 인터뷰 ㄷㄷㄷ 강추영상이다주진우 기자 대단하다..말빨이 저정도 였나?역시 기자가 맞았다. 전광훈 목사가 고맙다고 하다니... 아래 영상으로 실감나게 보실 수 있습니다.#주진우 #전광훈 #미래통합당 [주진우의 '주기자'] '깃털' 전광훈은 갔지만 '머리', '몸통'은 아직 남아있다. 보수 개신교의 정치세력史에 숨겨진 '묘한' 평행이론. (Feat. 속상한 적폐 일타강사) 신도들은 정광훈을 맹신하다가 결국 피해를 받아 코로나에 걸려 패가망신하고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방역법위반으로 감옥가고 벌금과 구상권 청구가 들어와 패가망신할 것이 자명하고 정광훈도 미통당과 기독교 조중동을 맹신하다가 지금처럼 배신당하고, 전광훈이의 신도들과 똑 같은 처지가 될텐데왜? ..

세계일보 뼈 때리시는 고일석 기자의 통쾌한 발언 ㅋ 박근혜 시절에 우주의기가 어쩌구 한것이..아무래도 영향을 받았나? 세계일보 저것도 통일교 꺼라는 말이 있네요특히 일본 통일교에서 돈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친일 신문이라는 댓글이..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5802

한국은 기자가 경제를 망치고 있다. 기레기 기자들 출처: http://cafe.daum.net/ssaumjil/LnOm/2083878...더이상 거론하지 않겠다.

박상규 기자가 말하는 양진호 회장 감싸주는 검찰의 검사가 누구냐?(기자 페이스북에 올라온글) 가진 게 많아 내놓을 것도 많은 사람은 보통 “커피나 한 잔 하자”고 말합니다. 반면 내놓을 게 없는 사람은 “커피라도 한 잔”이라고 말합니다.가진 게 없어도 뭐라도 주려는 그 마음이 저는 참 좋습니다. 봉지커피라도 한 잔 내놓으려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의 뒷모습을 저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강씨의 뒷모습을 담았습니다.강씨는 인터뷰 내내 눈물을 참으며 말했습니다. 회장님, 이거 아십니까? 인터뷰 내내 강씨는 꼬박꼬박 이렇게 말하더군요.“양진호 회장님은요...” “회장님께서는...” “회장님이…”저라면 “이 새끼, 저 새끼”라고 칭했을 텐데, 강씨는 ‘님’을 생략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내면의 상처를 말할 때도..

게이 DVD방에 취재간 기자 ㄷㄷㄷㄷ 때로는 기자도 극한 직업에 속한다.

영화 인터뷰중 감주혁 사망에 대해 이유영에게 물어보는 기자 영화 나를 기억해 인터뷰 현장에서..기레기 기자가 이유영 배우에게 던진 질문이... 저게 할말인가...이 행동으로 대부분 커뮤니티의 네티즌들은 ... "기레기", "셀럽에 기생하는 기생충", "말아먹은개념" 등하지만 압도적인 말은 " 기레기 게세키" 김주혁 배우 정말 멋진 사람이었는데...안타깝게도...

김정은이 서울 방문 하는것을 한국은 미국에 허락을 받은 것인가? 한미 동맹을 주종 관계로 생각해서 미국의 종이 되고자 하는 인간들이 애국자라고 떠들어대는 인간들이 설처대고 있다... 한국의 이익이 아닌 미국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매국놈들일명 보수 기생충들 이라고 부른다.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대한민국 기자였다니..도대체 저따우 질문을 한 기자는 어디소속이었나? 정세연 전장관이 위처럼 하는 말은 ...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지극히 당연한 말을 하는 것인데... 얼마나 이 나라 사회가 병신 같았으면..저리 답답해 하셨을까나.. 죄다 나라를 팔아먹을 매국노들이 판치고 있구나. 트위터 직접 확인 https://twitter.com/Anseolin/status/1042801829..

와 진짜 이건좀 아니지 않나.. 아주 댓글에 기자들 기레기라고 난리도 아닙니다.브리핑이 끝나고 중간에 질문타임...그리고 후반정도에 나오네요

누가 만들었는지 그럴듯 합니다. 이런 기레기 기사가 발송되면...많은 기레기들이 제목과 내용을 조금만 변경하여 재생산해서 온라인에 뿌립니다.이런 기레기가 네이버 메인에라도 하나 올라가는 경우에 큰 돈을 벌기에..동네 양아치 같은 놈들부터 개때같이 달라 붙는 집단입니다. 제목을 이따구로...

대마초는 전염이 굉장히 빠르네요 맛이 가서 같이 놀고 있음 ㅋㅋㅋ

별로 옹호 하고 싶지는 않지만...기자들 참...분위기 파악도 하면서 질문도 골라야지..."불신 조장 질문.."국내 정치인들에게 하듯이 하니..저런 꼴을 당하는...

요즘 무조건 "성실히 조사 받겠습니다.""죄송합니다" 이런식의 답변에 대한 사이다 같은 기자의 질문이네요

진짜 핵사이다 우문현답...등등 추미애님 답변에 극찬이 많은 짤입니다. 저렇게 답변을 잘하다니....누가 써줘도 저정도까지 안나올텐데...정말 시원하네요

적패 정권에서...그리 말한번 제대로 못하고네넨네네~ 하며 쑤그리고 공송했던 기자들...기억난다. 대통령이 바뀌고 나니...고 노무현 대통령때 그 싸가지 없던 검사들의 만담을 보고 배운것인가? 질문하는 기자의 태도가..한팔 날개펴고 한팔 마이크 들고서 질문.....그리고 팔짱끼고...대통령 답을 응시하는? 저게 머하는 짓이지? 대통령 앞에서 팔짱끼고 응시하는게 기자 맞나? 기자라 하면 ..그래도 이나라의 공정한 보도를 위한 상위 지식인들 아닌가?기본도 안되어 있는 것인가? 출처: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239306

이쁘긴 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