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앞에서 팔짱끼고 응시하는 기자

적패 정권에서...그리 말한번 제대로 못하고

네넨네네~ 하며 쑤그리고 공송했던 기자들...기억난다.

대통령이 바뀌고 나니...

고 노무현 대통령때 그 싸가지 없던 검사들의 만담을 보고 배운것인가?

질문하는 기자의 태도가..

한팔 날개펴고 한팔 마이크 들고서 질문.....

그리고 팔짱끼고...대통령 답을 응시하는?

저게 머하는 짓이지?

대통령 앞에서 팔짱끼고 응시하는게 기자 맞나?

기자라 하면 ..

그래도 이나라의 공정한 보도를 위한 

상위 지식인들 아닌가?

기본도 안되어 있는 것인가?

출처: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239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