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물 100원 자판기 - 지금 나와도 큰돈을 벌 수 있다. 지금은 보기 힘든 자판기 메뉴다.얼음물 100원 200원.. 이게 요즘 사람들이 보면 단순히 웃음거리가 될수 있겠으나.. 예전에 물을 사먹는다? 는 것도 웃음거리였다.(봉이 김선달이 강물을 팔아먹은 이야기도..) 그런데 지금? 물 사먹는다..하물며 외국에서는 식당에서주는 물도 돈을 받는다.(우리나란 아직 꽁짜지만) 더운 여름날....편의점에서 500원 1000원 주고 물을 사먹는게 얼마나 아까운지 아나? 이런 자판기가 있고, 100원?가성비 갑이다. 장담하는데....장소만 잘 선택하면 황금알을 낳는 자판기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