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기자회견 기레기 후드려 패는 선배기자의 글 ㅋㅋㅋ
조국 기자회견 기레기 후드려 패는 선배기자의 글 ㅋㅋㅋ 김용민 '언론사 데스크들 부디 가평잣까세요' 근조한국언론 | 기레기 사태 분석 김어준의 생각 '기자라서 막해도 되는건지, 아무나 막 기자가 된 건지' 어제 있었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에서 늦은 밤 혼자 사는 딸의 오피스텔을 두드렸던 기자들에 대해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밤 10시 심야에 혼자 사는 딸아이한테 집 앞에, 오피스텔 앞에 밤 10시에 문을 두드립니다. 남성 기자 둘이 두드리며 나오라고 합니다. 그럴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야 하는 것입니까? 저희 아이도............” 다른 사안들에 대한 답변에는 정치적, 윤리적, 법적 공방이 앞으로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대목만은 전적으로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