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가져가 사업하면 때돈을 버는 아이템들
해외에 가져가 사업하면 때돈을 버는 아이템들 20년 전부터...이 좁은 대한민국 땅에서 무엇인가를 해서 돈을 벌겠다는 사람들을 보면서..안타깝다는생각을 하였다. 이 당시 ..미수다"미녀들의 수다"라는 해외여러 여성들이 출연하여, 자국의 불편함이나...한국과 다른점을 서로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당시에도...자기나라에 1순위로 가져가거나 선물하는 물건이...1회용 커피 스틱이었다. 이외에서 여러나라에서 한국제품과 같은 것이 없거나..한국에만 있는 유일한 상품들.. 엄청나게 많이 소개되었고, 그것을 보면서... 이야...해외에 나갈 수 있는 영어 실력만 된다면... 100억대 부자 되는 거 1년도 안걸리겠구나...하는 생각을 하였었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시점에...지금은 많이 해외에 소개되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