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교회는 타락했어요(외국인 선교사) 개인의 시념으로 저러고 다니는지 알 수는 없다.하지만..한국의 기독교...를 문제삼아서 저러는것이 분명해 보인다. 한국의 기독교는...예수님을 믿는게 아니고 교회를 믿는다.교회를 안나가면 기독교가 아닌것으로 생각한다(이 무슨 개만도 못한 일들인가..) 교회 목사가 무슨 예수보다 높은 신이거나..그냥 예수다..교회 목사의 말은 곧 예수의 말로 인정된다.(이 무슨 엿같은 상황인가? 이걸 따르는 ㅄ 같은 신자들) 뭐 기독교나 그 종교인들이나 ..방송에서든 하는 짓거리 보면...황당하기 그지없다. 그래서인가?외국인이 저러구 다닌다. 공감이 많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