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성추행 사건 - 판사님 제발 한 번만 현장에 와서 두 눈으로 직접 봐주십시오

억울한 성추행 사건 - 판사님 제발 한 번만 현장에 와서 두 눈으로 직접 봐주십시오

이 사건의 경우..

지나가는 시만 1만명을 모아서 설문하였을시..

99% 고소한 여성을 "사형"으로 다스려도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성추행범?  사형을 때린다 한들 ...그누구도 반론이 없을 것이나..

죄가 없는 이에게 뒤집어 씌우는 무고죄  범죄자에게도 그에 해당하는 가혹한 처벌을 내리는 것이 맞다.

(지나가는 1억명을 붙잡고 조사해봐라...동의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판사들은 이걸 모르네....

대체..판사들의 뇌는 ...

 

억울한 성추행 사건 - 판사님 제발 한 번만 현장에 와서 두 눈으로 직접 봐주십시오

 

내 이럴줄 알아따

 

여성의 일관된 진술....중요하다...

하지만 일관된 거짓 진술에 의해서...뮤지컬배우 강은일은 인생이 망가졌다.

이런일이 다시는생기지 않게 하려면..

무고죄에 대한 형벌...특히 이런 중대 사건의 무고에 대해서는 강력한 형벌이 있어야 합니다.

 

 

 

판사는 억을 함을 풀어줄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지만....

죄에 대해서 관용을 베푸는 자는 아니다. (관용과 베푸는것은 피해자..국민이 정하는 것이다. 씨방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