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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알바 도둑 때문에 쿠팡 이용자 줄어든다 ㄷㄷㄷ
몇년 전부터 떠돌던 이야기 였다.
쿠팡에 택배 분류 알바를 가면, 많은 사람들이 택배 상자를 열서어 물건을 훔쳐 가고
이상한 것을 넣어 놓는다고...
그러던 것이 이제 신문에까지 나올 정도가 되었나?
"쿠팡 물류센터 도둑"
조카 선물주려고 쿠팡에서 아이폰 주문...
그런데.. 클렌저가 왔다는....상황 ...덜덜덜
"ㅡㅡ 뭥미;;; 황당해서 검색해보니 쿠팡물류센타 도둑천지네요.
상담해보니 답이 없네요. (그런 일은 있을수 없다 고 발뺌만...)
새 물건으로 다시 받긴 했지만 쿠팡에서 고가품 겁나서 다신 못사겠네요 다들 조심하시길..
다른사례...
이래서 쿠팡에서 물건을 살 수 있을까?
나라면 쿠팡 이용을 못할것 같다.
물건을 다시 찾을 수 있다 해도....
(언제 신고하고 기다리고 증명하고, 인정되어야 새 제품이 올것이고..) 이런 짓거리 생각만 하면..
그냥 ...다른데서 사는 것이 속 편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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