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까던 당직사병 현모씨는 이제 큰일난듯 하네요

추미애 아들 까던 당직사병 현모씨는 이제 큰일난듯 하네요

추미애 장관 아들과 같은 부대 카투사의 결정적 제보 “말이 안 된다” - 추미애 장관 아들과 함께 복무한 카투사 (익명)

다른거 다 떠나서...일단은..

25일 당직이 23일날 휴가복귀인데 아직 복귀안한 

병사 발견했다고 주장했으니 .........

그 전까지 당직 서던 애들이랑 해당 지휘관을

같이 물고 늘어진거나 다름이 없고, 

이 사람들도 조사 대상이....되는것

현모씨 주장이 맞다면...

이날의 직무유기 군인들 모두 법적처리가 되어야 하는 상황인데..

카츄사 부대의 일을 잘 모르니 뭐라 할수 없지만..

아래 영상을 참고해서 보면..

왜 현모씨는 방송에 나와서 저런일을 벌였을까?

뻔히 드러날 일인데...하는 의문이 들겁니다.

그당시 근무했고, 23,24일 근무자들과 통화하며

팩트 채크까지 해준 익명의 카츄사 분이 인터뷰 하는 영상입니다.

카츄사 근무나 당직, 점호 근무형태등..

일반인도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재미있어요

추미애 장관 아들과 같은 부대 카투사의 결정적 제보 “말이 안 된다” - 추미애 장관 아들과 함께 복무한 카투사 (익명)

[결정적 제보/추미애 장관 아들과 함께 복무한 카투사]

“현 모씨 주장, 있을 수 없는 일”(익명)│김어준의 뉴스공장

국민일보가 미친것인가?

안하던 짓을?

이 기사에 대한 네티즌의 명 댓글

"이슈가 되는 일일수록 언론의 균형이 필요한데, 우리나라 언론의 편향이 극심하다보니 이렇게 평범한(?) 기사가 돋보이게 되네요..김이현 기자님의 후속기사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94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