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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선수 시절 무서워 했다는 김학용 감독의 포스
이런 사람을 옛말에
"기골이 장대하다" 라고 표현을 했죠
얼굴 표정 하나만으로도 사람 잡겠네요 ㅋ
130kg 강호동을 가볍게 들어 웃으면서 던지는 장면
씨름계 대부 김학용 감독의 현역시절
관상은 과학이라고..
지나가다 이런류 얼굴 소유자들 보면
하나같이 기골이 장대하다.
특이 어릴적부터 확실하게 티가 난다고 한다.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당시 촬영된
영상 출처 : 한국정책방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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