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부러워하는 미국 밀리터리 동호회 모임 클라스 ㄷㄷㄷ

한국인이 부러워하는 미국 밀리터리 동호회 모임 클라스 ㄷㄷㄷ 

일단 미국은 무기 소지가 가능하고,

전쟁 참전 군인들을 영웅화 하는 나라입니다.

이런 모임은 미국에서 흔합니다.

big sandy shoot 라는 곳에서 각종 무기를 랜트해줌. 

보시면 알게 되겠지만...여기서 사용하는 무기는 개인 소장용이 아닌

나한테 없는 총기를 구경하고 쏴보는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소총부터 전차포까지...

.50탄은 1발에 20달러, 나머지 소총탄은 20발에 35달러..

마지막 피날레 장면..ㅋㅋㅋ

이곳의 홈피를 소개하자면..

메인에 마크를 선 다우너즈로 하여 욱일기로 오해를 받고 있기는 한데..

사실은..

잘 보면 이 부대의 욱일기는 일본의 욱일기와는 달리 태양이 반만 그려져 있어, 마치 해가 지는 모습처럼 보인다. 또한 이 부대의 이름의 뜻을 생각해보자. '선다우너즈' 태양을 가라앉히는 자들 이라는 뜻이다. 

즉 2차 세계 대전 중 일본의 욱일기를 비꼬아서 태양을 가라 앉히겠다는 일본에 대한 증오와 전투심이 가득 담긴 비행대라는 것을 상징한다고 함

출처: http://mgshooters.com/index.php

이곳에서 찍어 올린 영상을 보자.

Big Sandy 2019 SAR Promo

Big Sandy Night Shoot Oct 2017

Ball turret live fire at the Big Sandy machine gun shoot. www.bombercamp.org

이외에 더 많은 영상을 보고자 한다면..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Big+Sandy+Full+Auto+Rentals

마지막으로 ..

이들의 재미난 놀이가 사실 부럽죠..

하지만 이 무기들이 전쟁이 났을때...작은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사실 이걸 가지고 노는 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장난감 이상은 아닙니다.

인터넷을 보면..탱크 무덤, 비행기 무덤, 전함 무덤등..

전쟁을 치루고 남은 어마어마한 무기들이 넘처나는 미국이라..

지금도 세계 제1의 국방예산을 쓰면서 ...

남의 나라에 가서 총질하고 있으니.. 

반대로..

우리 예비군에게 준다면...강력한 무기가 되겠죠..

우리에겐 썩은 총만 준다해도...무서울게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