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파업 전공의 의사면허 정지 열열이 응원합니다.

[속보]파업 전공의 의사면허 정지 열열이 응원합니다.

출처: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1957.html

항간에는..

의사들 면허정지되어 부족하게되면..

지금 코로나 시국에 어찌할려고 ?

하는데...

지금 코로나 시국에 의사들이 뭘 하고 있는데요?

지금 시국에 고생하는 이들은..

의사들이 아닙니다..

방역전선에서 피땀흘리는 분들은 

의사들이 아닙니다.

지금의사들은.."파업을 하고 있어요"  

이 시국에...18것들..

그 의사들이 뽑은 의사협회장은 이러고 있습니다.

지금 의사들이 하는 행동은..

일제강점기때

있는놈 머리좋은 놈들이 매국하고 

나라팔아 먹고 볼모로 잡고 하는 행동과 다르지 않습니다.

방역에 오늘도 고생하시는 방역 요원분들을 응원합니다.

방역에 오늘도 고생하시는 방역 요원분들을 응원합니다.

방역에 오늘도 고생하시는 방역 요원분들을 응원합니다.

방역에 오늘도 고생하시는 방역 요원분들을 응원합니다.

[속보] 문대통령 '공권력 살아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달라'

https://m.yna.co.kr/view/AKR20200821080900001

면허 정지 가즈아~!!

면허 정지 가즈아~!!

면허 정지 가즈아~!!

면허 정지 가즈아~!!

면허 정지 가즈아~!!

면허 정지 가즈아~!!

지금 대한민국에서 그나마 의사라는 분들은 

감염내과 의사분들이라고 합니다.

모든 의사들은 이 어려운시국에 ..

의료수가 돈이 적다..올려달라 이딴 이야기하면서 파업이나하고 있을때..

감염내과 의사분들

감염내과 의사분들..죽어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래 

"감염내과 의사"분의 피눈물 나는 글을한번 보시죠

요약

코로나 상황에 고생하는 의사는 죽을힘을 다해 방어하는중..

일반 의사들은 돈달라고 하는중...

사람들이 죽어봐야 의사들의 힘을 알릴수 있으니 

파업, 의대시험 포기로 응수..

결국...

코로나 방어하는 의사들 지처서 사망

국민들 사망..

일반 파업하는 의사들은 좋겠네...

어차피 니들은 일도 안하지만...

국민들 다 죽어서 치료할 사람도 없으니 일안하고 얼마나 좋아?

의사인데요.. 집이 불타는데 그걸 두고 보고 있는 소방관을 보고 있는 심정입니다 선별진료소가 아주 터져 나가고 있습니다.. 역대급으로  환자가 오고 있네요. 감염내과 의사라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있는데 늘어선 사람들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큰 집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저는 소방관 가족 입니다.  (..당연히 비유 입니다 ^^;; 저는 의사이고 소방관과 전혀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   소방관 가족은, 자기들이 가장 공부를 많이 하고 귀한 일을 해야 하니, 돈을 많이 달라고 합니다..   큰 집을 유지하는 관리사무소는 소방관이 부족하여  불 날 우려가 있으니, 소방관 가족을 좀 더 이사해 오도록 하겠다 합니다. 집이 커서 다락방, 지하실 같은데 불나면 큰일나니  그런 곳에도 소방관 갈 수 있게 하고 싶다고 합니다.     소방관 가족이, 그러면 우리, 불 나도 불 안끄겠다 합니다.     그렇게 대치를 하던 중,   갑자기 큰 집에 불이나기 시작했습니다.  라이터로 불장난 하던 어느 목사가 짚더미에 불을 지르고 도망가 버린거죠..     소방관 가족은, 갑자기 거 봐라. 난 불을 안 끄겠다 합니다..   소방관 가족 중 직접 불과 싸우는 직책은  정신없이 불을 끄고 있는데 불이 점점 번지고 있습니다.     다른 소방관 가족들과, 소방학교 학생들은  불이 더 커져야 너희들이 우리가 소중한 줄 알테니 우리 말 안들어주면 불 안꺼준다 합니다..(이런 씨발것들)   정신 없이 불 끄던 가장 앞에 있던  소방관들 다 타 죽고, 집이 다 타버렸습니다.   소방관 가족은 집을 잃었습니다.   모든게 다 타버려서, 이제 더이상 탈게 없으니  소방관 가족은 더이상 불 날 걱정을 안해도 되겠네요.   행복하겠네요 참도..   (소방관과 의사를 비유해서 혹시 맘 상하셨다면 그건 좀 죄송하나...  이 비유가 제일 와 닿을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