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파업에 싸다구 날리는 드라마 내용(이게 의사냐 양아치지)

의사들 파업에 싸다구 날리는 드라마 내용(이게 의사냐 양아치지)

최근에 의사들이 파업하고, 의대생들이 시험을 포기하며,

코로나 방역에 힘쓰는 분들을 조롱하는 

현직 의사들의 릴레이 운동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 코로나 방역에 피담흘리는 분들을 조롱하는 의대생들의 릴레이 행동 ㄷㄷㄷ

https://biduck.tistory.com/8521

코로나로 인해 "의사란 사람들의 본색"을 알게되었다.

"사람의 생명보단 돈.." 

이런 의사들의 파업 행태 후에 재조명되고 있는 드라마 내용이다.

지금 의사들의 행태나...

그들의 젖같은 기득권...

뇌속에 가지고 있는 병싱같은 생각을 보여주는 

딱 지금의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내용이다.

우리가 일반회사원하고 같습니까?

"뭐가 다른데요?"

이말이 팩트다...

지금 의대생들이나 의사들 파업하는거봐라...

저것들이 의사냐? 양아치지..

진짜로 의사를 많이 늘리면 해결된다.

쟤네들이 가고싶어하는 서울 메이저 대형병원은 자리가 정해져있으니까 

경쟁에 밀려서 대형병원 못들어가면 개인병원할거야? 

개인병원 우후죽순 생기다가 망하면? 

지방가서 열심히 빚갚을듯? (지금 그런 의사들 많아요)

로스쿨 변호사도 일없어서 공인중개업에 들이대는거랑 같은 이치

진짜 의료봉사를 하려는사람..

의사가 되어 기득권세력에서 안전빵으로 돈벌려는 사람..중

우리에겐..진짜 의사가 필요하다.

그 똑똑하다는 의사들이 뽑은 

의사협회장이 하고 있는일...

이러고 있다.

이게 나라냐?

*

지금 고생하시는 의사는 감염내과 의사라고...

죽을 힘을 다해 이분들만..코로나 방역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